어촌일기 호미곶 독채펜션 

포항의 '산토리니' 다무포하얀마을 바닷가 바로앞

바다와 하늘이 맞 닿은 곳

"맞 닿 다" - 바다와 하늘이 맞닿다 - 포항의 '산토리니' 다무포하얀마을 바닷가 바로 앞 독채펜션! ■ 110평 전체 사용 독채 펜션 ■ 오직 하루 한팀만을 위한공간! 침실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 오션뷰는 기본으로 넓은 공간에서 낮에는 카페테리아에서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하며 저녁은 여행의 꽃!! 숯불바베큐로 멋진 파티를 하고 식사후 캠프화이어장에서 옹기종기 둘러 앉아 불멍하며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는곳! 집앞 바로 주차가능, 낚시의메카, 일출명소 4인이상 2가족이 지내기에 넉넉한 공간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면서 몸과 마을을 힐링할수 있는곳!